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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한다는 것은

하루를 마감한다는 것은 사실 별거없지 않나싶다. 다가올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것. 그게 다라고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싶다. 한.. 1년전까지만해도 이랬던 것 같다. 근데, 나이가 한두살씩 먹어서 그런지 요즘은 그날 있었던 나의 행동들과 말투에 대해 반성을 많이 하게 된다. 물론,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와 개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 욕도 많이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사람들이 나에게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내가 잘못한 부분이 없는지 반성을 하고 있다. 처음에 나는 나밖에 모르는 독불장군이였는데,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를 만나면서 조금씩 바꿔준것 같다. 너가 먼저 실수한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보라면서, 흘러가는말로 했던 말들이 내 뇌리에 강하게 박힌것 같다. 그저 내가 제일 잘나고,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했던 내 마인드를 바꿔놨다고 해야하나? 생각해보면 내가 실수한 행동들이 꽤나 되기때문에 요즘은 하루를 마감하기전에 반성을 한다.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않기 위해.